박종근 과자점

후배가 맛집을 좋아해서 반포치킨 이라는 곳을 가 보았다. 그곳의 치킨 참 맛있었다.

그러나 나에게 진정 감동을 준 곳은 박종근 과자점.

터질듯한 슈크림이 듬뿍 담긴 빵의 묵직함. 그 빵을 손으로 들었을 때의 느낌이란...

정말 감동 그 자체였다.

모든 재료가 신선하였고. 정성이 담겨 있었으며. 속알멩이는 꽉꽉 차서 터질 듯 하였다.

이런 과자점이 집 근처에 있다면...

행복이 하나 더 늘어날 것 같다 . ^^

by 가브리엘 | 2008/08/09 23:18 | 일기 | 트랙백

◀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▶